이왕이면 돈도 포기하고 직장도 포기하고 먹을 것도 포기하고 


희망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축 처지고 암울한 소설이었으면 좋겠어 


폭망 분위기 낭낭한 걸루 추천 부탁해 


눈먼자들의 도시, 폴오스터 소설이랑 안네의 일기는 이미 봤고 페스트는 그닥 안땡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