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분명히 내용은 생존물인데


굉장히 감동받았던 책이에요

근데 중요한건 하도 오래돼서 감동만 남고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남...


주인공이 웬 섬에 표류하게 되는데, 거기서 원시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선배를 만납니다. 


그 선배가 제 기억으론 일본인인데 확실치가 않아요...ㅜㅜ


여튼 말이 아예 안통하는 수준이고, 거기서 주인공은 꾸역꾸역 눈칫밥 먹으며 생존법 익히는데


아 이거 뭔가 여튼 감동적인 내용이었는데 어디서 감동이 왔는지도 모르겠고...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