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소설을 읽지만 사상서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음

소설은 문장 몇 개로 요약되는 결말이나 결론을 위해 늘려쓴 책이 아닌데 말야

《죄와 벌》 읽고 죄를 사하는 신성 이나 《안나 카레니나》 읽고 올바른 사정의 소중함 이 정도만 생각난다면 처음부터 다시 읽는게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