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행동이 직접적으로 가학적이거나 잔인한 상황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카프카 변신처럼.. 막 생각할수록 뭔가 끔찍한거..


변신에서 주인공이 처음에는 벌레가 됐어도 인간처럼 생각을 잘 보여줬잖아.


그런데 나중에는 정말 벌레가 된 것마냥. 점점 주인공의 생각에 대한 서술이 점점


줄어들잖? 이런 것처럼.. 뭔가 곱씹을수록 끔찍한 거.. 별로 안 끔찍하나 ㅋㅋㅋ


아무튼 기분 나쁘거나 이런 거 ㅋㅋㅋ 이런 소설 또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