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마조프 적과흑 파리의 노트르담 모비딕 위대한 개츠비 좁은문 희랍어 시간 난쏘공 그리스인 조르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위는 이미 읽은 목록
댓글 28
<면도날>, 서머싯 몸
익명(58.233)2020-03-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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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04:14
답글
딱히 그런건 없음
ㅇㅇㅇ(211.109)2020-03-14 21:16
보통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가장 무난하지
익명(211.221)2020-03-14 21:16
농담 가즈아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3-14 21:16
답글
참존가 생각하긴 했는데....둘 중에 뭐가 좋을까?
ㅇㅇㅇ(211.109)2020-03-14 21:40
답글
책 많이 안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농담이 접하기 편하다고 생각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3-14 21:42
답글
사실 농담이나 참존가나 소설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이상 모임에서 얘기하기 힘들지 않나 - dc App
요조(diykkm514)2020-03-15 14:25
위대한 개츠비에서 개츠비랑 데이지를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옴. 그래서 위대한 개츠비 추천
익명(211.221)2020-03-14 21:17
답글
이미 했어ㅠㅠㅠㅠ
ㅇㅇㅇ(211.109)2020-03-14 21:17
개츠비가 과연 순수한 아메리카의 꿈을 쫒은 피터팬인가, 보고 싶은것만을 쫒은 허영의 인물인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데이지도 다르게 해석됨 이거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낄수밖에 없어서 토론이 길어짐
익명(211.221)2020-03-14 21:18
아 이미 했구나
익명(211.221)2020-03-14 21:18
자기 앞의 생도 괜춘함. 무연고사회랑 엮어서 이야기 하기 좋음. 결혼 없는 사회에서 혈연을 매개로 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좋음
익명(211.221)2020-03-14 21:18
답글
미안ㅠㅠㅠㅠㅠ안적어 놨는데 자기앞의 생도 했어
자세히 적어줘서 ㄱㅅㄱㅅ
ㅇㅇㅇ(211.109)2020-03-14 21:20
독문학을 다뤄 보는 것도 좋을 듯? 헤르만 헤세, 제발트, 귄터 그라스 같은 작가들
멜빌(cosmosmale)2020-03-14 21:19
답글
ㅇㅇ 것도 좋겠다 헤르만 헤세도 안했네
ㅇㅇㅇ(211.109)2020-03-14 21:21
요즘 시국이면 페스트 아닐까?
익명(211.221)2020-03-14 21:19
답글
ㅋㅋㅋㅋ페스트 요새 핫하네
ㅇㅇㅇ(211.109)2020-03-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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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ㄱㅅ
ㅇㅇㅇ(211.109)2020-03-14 21:24
카라마조프
책은도끼다(sungyue)2020-03-14 21:21
한국 문학도 추천 좀 해줄래?
ㅇㅇㅇ(211.109)2020-03-14 21:25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나름 괜찮더라
익명(211.221)2020-03-14 21:32
"경영전략 논쟁사" 라고 있는데 독서모임에선 오히려 신선하지 않을까?
익명(119.149)2020-03-14 21:32
문학 모임 아니면 비문학 좀 섞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20-03-14 21:45
적과 흑 괜찮다
칸딘스끼(theace277)2020-03-14 22:17
오만과 편견?? 읽고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남주 다씨가 부유하기 때문에 결국 연결될 수 있던 커플이다, 결혼한 남편과 맞지 않는 부분은 의도적으로 무시하면 자신이 원하는 삶과 정원을 가꿀 수 있다던 엘리자베스의 친구, 딸들은 일을 할 수 없고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아무리 많아도 아들이 없기 때문에 먼 친척인 남자 조카만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던 당시 시대상황 등등 여러 가지를 토론한 기억이 남.
Nabokovian(125.176)2020-03-14 23:27
프랑켄슈타인?? 내용은 알고 있을 텐데 재독해보면 편지형식으로 시작하는 구성도 다시 분석할 수 있었고, 자신의 철학이 없는 과학자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괴물을 만들고 이름도 붙여주지 않는 무책임한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 등에 대해서도 김춘수 시인의 꽃을 인용하며 토론할 수 있었음. 특히 괴물/창조물의 입장에서 감정이입을 해보면 너무 슬프고 외로웠음..
<면도날>,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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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런건 없음
보통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가장 무난하지
농담 가즈아
참존가 생각하긴 했는데....둘 중에 뭐가 좋을까?
책 많이 안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농담이 접하기 편하다고 생각
사실 농담이나 참존가나 소설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이상 모임에서 얘기하기 힘들지 않나 - dc App
위대한 개츠비에서 개츠비랑 데이지를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옴. 그래서 위대한 개츠비 추천
이미 했어ㅠㅠㅠㅠ
개츠비가 과연 순수한 아메리카의 꿈을 쫒은 피터팬인가, 보고 싶은것만을 쫒은 허영의 인물인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데이지도 다르게 해석됨 이거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낄수밖에 없어서 토론이 길어짐
아 이미 했구나
자기 앞의 생도 괜춘함. 무연고사회랑 엮어서 이야기 하기 좋음. 결혼 없는 사회에서 혈연을 매개로 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좋음
미안ㅠㅠㅠㅠㅠ안적어 놨는데 자기앞의 생도 했어 자세히 적어줘서 ㄱㅅㄱㅅ
독문학을 다뤄 보는 것도 좋을 듯? 헤르만 헤세, 제발트, 귄터 그라스 같은 작가들
ㅇㅇ 것도 좋겠다 헤르만 헤세도 안했네
요즘 시국이면 페스트 아닐까?
ㅋㅋㅋㅋ페스트 요새 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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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ㄱㅅ
카라마조프
한국 문학도 추천 좀 해줄래?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나름 괜찮더라
"경영전략 논쟁사" 라고 있는데 독서모임에선 오히려 신선하지 않을까?
문학 모임 아니면 비문학 좀 섞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적과 흑 괜찮다
오만과 편견?? 읽고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남주 다씨가 부유하기 때문에 결국 연결될 수 있던 커플이다, 결혼한 남편과 맞지 않는 부분은 의도적으로 무시하면 자신이 원하는 삶과 정원을 가꿀 수 있다던 엘리자베스의 친구, 딸들은 일을 할 수 없고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아무리 많아도 아들이 없기 때문에 먼 친척인 남자 조카만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던 당시 시대상황 등등 여러 가지를 토론한 기억이 남.
프랑켄슈타인?? 내용은 알고 있을 텐데 재독해보면 편지형식으로 시작하는 구성도 다시 분석할 수 있었고, 자신의 철학이 없는 과학자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괴물을 만들고 이름도 붙여주지 않는 무책임한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 등에 대해서도 김춘수 시인의 꽃을 인용하며 토론할 수 있었음. 특히 괴물/창조물의 입장에서 감정이입을 해보면 너무 슬프고 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