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읽었는는데 후기를 남겨볼까한다

이 작가 소설들이 서로서로 비슷하긴한데 이거는 처음엔 절망삘이 강하게 남 즉 화자가 젠체하는데 실상은 허당임 망명한 왕으로 추정되는 인물로 암살자가 죽이러 오지 근데 이 암살자가 병신인데 리터럴리 병신은 아니고 걍 모질이인데 (아니다 스스로 성불구가 되던가 하여간) 소설 중 웃음을 담당해주고 있고 마지막으로 가면 세바스찬나이트삘로 마무리됨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화자가 막판에 지금까지 다 구라였는지도 모름 (왕이 호모섹슈얼이라는 식으로 암시되는데 자기는 헤테로라고 밝힘) 이런식으로 개드립을 친다 아니 구라였음 병신들아 이게 더 맞는 뉘앙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