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안된것만 적으며 전공자 아니면 읽기 힘들다 싶은 책들은 제외.
한국의 중국중세사 학자 이야기할때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두 분이 박한제 선생과 이공범 선생인데
이공범 선생의 <위진남북조사>(지식산업사)는 절판되었으니 빼고
호한체제론로 유명한 박한제 선생의 <중국역사기행> 시리즈
지금 서울대에서 동양중세사 맡고 있는 조성우 선생이 번역한 <하버드 중국사 남북조>
신서원에서 출간한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중국중세사>. 이 글에서 소개한 책 중에선 이 책이 제일 쉽고 잘 읽힐거라 생각한다.
같은 저자의 <수양제>와 개설서 <중국통사>에서 중세사 부분도 추천. 이치사다는 잘 모르는 대중들이 술술 읽기 좋은 글 쓰는 재주가 있더라.
혜안에서 출간중인 중국의 역사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는 경북대 임대희 선생이 번역한
가와카스 요시오 <위진남북조사>, 누노메 조후, 구리하라 마츠오 <수당오대>
당나라 후기 연구하는 영남대 류준형 선생이 번역한 임사영의 <황제들의 당제국사>
동국대에서 당나라 번진, 절도사 연구하시는 정병준 선생의 <비단버선은 흙먼지 속에 뒹굴고> 안록산의 난과 양귀비에 대한 재평가를 담고 있음
남서울대에서 오호십육국 연구하시는 김영환 선생이 번역한 <오호십육국> 그 복잡한 시대를 훑어보는데는 괜찮을거라 생각함.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오오오 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