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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에 글 쓴 이력 있는 고닉 (적어도 일주일 전부터)


2. 책 한권만 찜 (번호와 책 이름)


3. 책 권당 아이디 돌려서 추첨


3.5 헌 책이고 하자 있는 책들이니 충분한 양해 부탁. 책 내부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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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크 데리다 - 글쓰기와 차이


책 겉표지가 좀 낡았음. 데리다의 대표작. 에시이 모음집.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구 형이상학의 로고스 중심주의가 변천해 왔는지를 추적. 차연, 차이 등에 대한 개념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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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에르 아술린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을유문화사에서 새 판본이 나옴(문고본으로) 20세기의 역사를 담아낸 사진작가 카르티에 브레송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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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컬러스 웝숏 - 케인스 & 하이에크


전체적으로 책 상태 괜찮음. 20세기의 경제학의 두 거인을 교차하며 경제사를 잘 풀어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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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존 롤즈 - 사회정의론


책이 전체적으로 낡음. 내부 상태는 깨끗. 꽤 예전에 나온 판본이라 활자가 올드함. 그러나 정치학이나 사회과학도라면 필독서. 공정으로서의 정의 개념을 탐구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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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뤼디거 자프란스키 - 니체


작년에 새 판본이 문고본으로 나옴. 니체의 삶을 면밀하고 짜임새있는 글로 구성. 새 판본이 번역이 좀 달라졌다곤 하는데, 구 판본의 장점은 양장본이고 종이질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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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외른 롬보로 - 회의적 환경주의자


에코리브르 책답게 퀄리티가 훌륭. 양장본 겉표지 분실. 환경이 매우 나빠지고 있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을 펴는 책.

환경 문제에 관심 많은 분들이면 읽어볼만한 가치 충분. 반-환경 반-생태가 아니라 경제적 효용성 현실적인 초-국가 단체의 역할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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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로버트 트리버스 -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진화생물학 좋아할 분들에게는 맞춤도서. 우리는 스스로를 실제보다 남에게 도덕적이고 이타적이며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편향적 사고를 한다네

책 겉표지에 스티커 부착- 저거 도대체 왜 붙여서 파는건지 모르겠음.






어차피 알라딘서 매입 안될 녀석들 방출이니 혹여 안좋게 보진 말아주기.

나도 서재 있는 책들 교수들 방에서 증정(이라고 쓰고 강탈이라고 읽는)받은게 많음

+ 독갤에서 서로 읽은 책들 나눔하는 온라인 마켓 같은거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생각, 워낙 장서가들이 많으니 진귀한 책들 꽤 나올듯 ...





저녁 10시에 마감할께,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지지 말고 기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