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어


시작: 철의 시대


Q1. 셋 중 좋았던 것을 고르시오: 상황, 아이러니, 글쓰기 방식

A1. 상황 - 야만인을 기다리며 - 좋았다면 Q6으로

A2. 아이러니 - 추락 (현재 절판, 도서관 이용 바람)

A3. 글쓰기 방식 - Q2로


Q2. 둘 중 하나를 고르시오: 이러한 형식의 글쓰기가 좋은가, 아니면 현실과 얽히는 텍스트가 좋은가?

A1. 전자 - 마이클K (현재 절판, 금년 후반기 문학동네에서 재간 예정, 도서관 이용 바람) - Q4로

A2. 후자 -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 Q3으로

A3. 관념적이고 독백적인 게 좋아서 그런데 - 넌 [나라의 심장부에서]가 딱이야 (이게 좋으면 [어둠의 땅]도 있는데 추천은 안 함)


Q3. 둘 중 뭘 느꼈는지 고르시오: 실존인물 베이스 이야기 좋아요, 이거 뭔가 실제 이야기랑 좀 다른 거 같은데

A1. 전자 - 비슷한 감성의 조지 선더스의 [바르도의 링컨] 추천

A2. 후자 - 실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조셉 프랭크의 한 권짜리 도스토옙스키 전기 추천, 그게 아니라 이런 방식이 흥미로운 거라면 Q4로


Q4. 이거 뭔가 저 아는 글 팬픽 같은데요;

A1. 그래서 좋은듯 - 로빈슨 크루소 팬픽 [포] (현재 절판, 도서관 이용 바람)

A2. 실험성은 좋은데 좀 색다른 거 없음? -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현재 절판, 도서관 이용 바람) - 좋았다면 Q5로


Q5. 셋 중 고르시오: 와 이거 좋아서 후속작이 아무리 구려도 꼭 읽고 싶어요!!, 이런 실험적인 글 더 있음?, 아 나 이거 비건 동아리에서 봤는데 ㅎㅎ

A1. 슬로우맨 (현재 절판, 도서관 이용 바람, 사실 이용하지 마셈 구린 메타픽션임)

A2.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 - 위 에세이가 더 좋은 거 같다면 [giving offense](번역 없음)라는 에세이집도 읽을 만함

A3. 너 설마 [동물로 산다는 것]을 읽고 싶은 건 아니니......


Q6. 이런 배경이 좋은데 다른 거 뭐 없나

A1. 다른 작가 - 넌 나딘 고디머의 [거짓의 날들]을 읽고 싶을지도 몰라

A2. 너 설마 [소년시절][청년시절][서머타임] 자전소설 3부작을 보고 싶은 건 아니니??


Q7. 저 영어 잘하고 시간도 남는데요

A. 나 대신 [예수의 어린 시절][예수의 학창 시절][예수의 죽음]을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