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 평전 읽다가, 이방인 데리다를 이해하는데 단서가 되는 책이라 해서 구하고 있는 책인데 '환대에 대하여'
아니, 아이디는 철학이신 분이 경영학을 하고 계심... 2만5천원도 아니고 5만5천원이라니
아니면 원래 동문선 철학 책들은 절판되면 이정도 뻥튀기 가격을 받나 ?
너무 한거 아니냐는
데리다 평전 읽다가, 이방인 데리다를 이해하는데 단서가 되는 책이라 해서 구하고 있는 책인데 '환대에 대하여'
아니, 아이디는 철학이신 분이 경영학을 하고 계심... 2만5천원도 아니고 5만5천원이라니
아니면 원래 동문선 철학 책들은 절판되면 이정도 뻥튀기 가격을 받나 ?
너무 한거 아니냐는
난 4만원짜리를 40만원에 파는 것도봄 ㅠ - dc App
어??? 말이 되나? 내가 모르는 세계가 따로 있는건가? 그걸 사는 사람이 있는거야?
원래 책팔이들 30일 굶은 거지새끼들처럼 구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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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것은 무엇인지 소상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내가 본 가장 격차가 심한 책은 에른스트 블로흐의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임 ㅋㅋㅋㅋ 2만원 남짓한 책을 거의 100만원에 올려놨음 쓰레기같은 놈들이
지금 98만원ㄷㄷ 도랏..
헐 충격. 나 이거 다 읽고 알라딘에 그냥 중고로 팔았는데 ㅎㅎㅎ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 제대로 읽을 사람 없을텐데 연구자 아니면 그냥 절판된 책을 다 사들이는 업자가 있나보지?
그냥 절판된 책은 배짱장사로 값 올리는 게 관례가 되어버린 상황같은데 지금 헌책방업계 풍조가 그 중에서도 저 책은 좀 특출난 케이스이지 싶음 그리고 인문학 책들이 이렇든 저렇든 딜레탕트들이 좀 붙는 분야다 보니 어떤 식으로든 그 책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 것이겠고...
저 가격에 저 책을 구하는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것 같은데, 뭔가 이상하네. 혹시 편법 증여같은 수단으로 활용되나
근데 그런 식이면 어떤 책으로 해도 상관 없을 텐데 굳이 저 책으로? 라는 부분이 좀 걸리는듯 두 권이 올라와 있는데 아마 그 중 한 명은 그냥 앞사람 발자취 따라간 거고 처음 올린 사람이 좀 정신이 나갔던 게 아닐지...
정가보다 높은 되팔렘가는 보통 첨 가격 그렇게 올려둔 사람거 따라갈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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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천개의 고원이 절판인거야? 충격
나 이것도 알라딘에 9800원에 팔았는데 두 권이나 헐퀴
충격이네- 가격이. 근데 새물결 출판사에 문의하면 천개의 고원은 충분히 구할 수 있을거같은데, 아닌가?
http://m.dcinside.com/board/reading/49966
- dc App
알라딘 알바생 썰.. - dc App
천개의 고원같이 높은 확률로 재발간 될 책들을 17만원에 사는 사람이 정말 있나
워낙 흔한 일이라서
십새들 - dc App
나 알라딘가서 되팔이업자들 본적 있음. 서로 전화돌리면서 어느지점인데 뭐뭐 골라놨다고 와서 가져가라고 씨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