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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차트 작가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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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갤러리 이용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작가별 플로우 차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읽은 적이 있는 분들은
작가의 추천작과 추천이유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작품의 갯수 제한은 없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차트를 만들고, 1차 2차에 걸쳐 이견을 수용하여 차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큰 이견이 없다면 바로 만들 예정입니다.)
추천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차트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으로 쓰는 댓글 예시 >
- 추천작 :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추천이유 : 도스토예프스키의 책에 맛들렸을 때 읽을 것을 추천. 그의 유작으로 비록 미완결이지만 저자의 종교관, 문학관에 관한 집대성. 카라마조프 가의 인간군상을 조명하며 인간의 구원과 심리에 대한 고찰이 돋보이는 책.
- 추천작 : 지하로부터의 수기, 추천이유 : 도끼 입문용으로 추천. 지하생활자의 내면을 깊이 파헤친 책으로 저자의 집필 스타일을 파악하기 좋은 단편.
예시는 예시일뿐이고 본인 마음대로 대충 쓰셔도 됩니다
ㅡ 죄와 벌. 좆노잼, 심리파악이고 나발이고 읽는데 존나 피곤함
ㅡ 백치. 자전적인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피곤했음
뭐 이런식으로 가볍게 쓰셔도 됩니다.
추천작이 아니라 그냥 읽었던 책의 가벼운 감상도 상관없고요
댓글로 쓰기 길다고 생각 되면 글을 따로 쓰고 링크를 걸어주세요
오히려 이쪽이 더 편하기도 합니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logue&no=65011
노르웨이의 숲. 메이져+인싸픽+이질적이라지만 하루키에 매력 느끼기 좋은 작품. 놀숲과 다른 하루키 작품들 간의 간극을 메워줄 작품만 있으면 될 거 같은데
양을 쫒는 모험, 오쓰카 에이지가 언급하길래 하루키 책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읽어봄
태엽감는 새, 일본의 근현대사와 현대인의 상실을 절묘하게 교차.
개똥벌레(반딧불이) : 이거 한 권이면 하루키 뚝딱임. 가장 이득인 부분은 쓸따구 없이 두꺼운 상실의 시대를 단편 하나로 더 농축된 감성으우다가 느끼기 쌉가능. 부가적으로 영화 버닝의 원작도 있음.
해변의 카프카 : 메타포로 점철된 성장소설.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도 재밌음. 개인적으로 하루키는 놀숲-해변 두 작품 갑이라 생각. 댄스댄스댄스 : 윗댓글에도 써 있지만 하루키는 자기반복적인 경향이 강함. 댄스-1q84-다자키-기사단장 다 비슷한 분위기임. 하나 읽으라면 제일 처음에 나온 댄스를 추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 : 하루키 초기작. 다른 하루키 소설들과는 분위기가 좀 다름. 뒷 작품들에 비해 조금 난해한 편
태엽 감는 새, 독갤에서 흔히 보이는 그런 허영적인 문구가 없어서 좋았음. 서사도 인상 깊었고.
어차피 '노르웨이숲' 으로 시작될테고, 개인적으로 하루키의 수많은 작품들 중 '양을쫒는 모험', '해변의 카프카' 이 두작품이 좋았어. 이 정도 읽으면 하루키의 문학세계를 관통하는 공통된 사상이나 철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듯.. 그외에 1q84 , 기사단장.. 은 선택의 문제일것 같고.. 단편집도 재미있ㄱ 시간보내기는 좋은데.. 딱히 남는건 없더라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 하루키 특유의 감각과 환상적인 분위기가 단편소설에서 아주 적절히 교차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