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카이계가 정확히 무슨 소린지 파악도 잘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 장르의 대표작 소리 듣길래 나루타루를 죽 일독해봤는데 입맛에 안 맞더라고... 장르가 안 맞은 건지 그 작품이 안 맞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 지저분하고 너저분한 것이...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3-15 22:16
답글
망가져가는 내면의자신과 그 내면의 붕괴가 세계에대한붕괴로 이루어지는 존나 찐따같은겠음
아바바바바(bakisama)2020-03-15 22:20
답글
ㅇㅇ 그런 식인 모양인데 내가 받은 느낌을 한 마디로 말하면 "니가 뭔데?"임 ㅋㅋㅋㅋ 아니 지가 대체 뭐라고 지 억장이 무너진다고 세상까지 무너져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역으로 그건 어마어마하게 자의식이 크다는 걸 드러내는 거잖아? 세계까지도 망가져야 한다는 썩은 속내나 드러내는 걸로 그 악의 말고는 알맹이가 차 있지도 않은 주제 그렇게 썩어 문드러져서 패배의식이나 질질 흘리는 와중에 그걸 중심에 놓아야 할 만큼 거대한 자의식이라니... 우욱;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3-15 22:28
답글
그래서 이서사에대해서 공감이 불가함 그러한 서사에 어떻게 공감하라는건지 모르겠음 극단적으로 한계까지몰린인간이라면 차라리 다같이발악이라도하는게 이해라도가는데 그게아니면 별로...
아바바바바(bakisama)2020-03-16 00:12
사실 서정시도 그렇고 여러 문학들이 세카이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함. 다만 에반게리온부터 사춘기 감상을 주로 다루고 이것이 당시 씹덕들 사이에서 광풍을 일으킨게 아닐까 생각함.
난 세카이계가 정확히 무슨 소린지 파악도 잘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 장르의 대표작 소리 듣길래 나루타루를 죽 일독해봤는데 입맛에 안 맞더라고... 장르가 안 맞은 건지 그 작품이 안 맞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 지저분하고 너저분한 것이...
망가져가는 내면의자신과 그 내면의 붕괴가 세계에대한붕괴로 이루어지는 존나 찐따같은겠음
ㅇㅇ 그런 식인 모양인데 내가 받은 느낌을 한 마디로 말하면 "니가 뭔데?"임 ㅋㅋㅋㅋ 아니 지가 대체 뭐라고 지 억장이 무너진다고 세상까지 무너져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역으로 그건 어마어마하게 자의식이 크다는 걸 드러내는 거잖아? 세계까지도 망가져야 한다는 썩은 속내나 드러내는 걸로 그 악의 말고는 알맹이가 차 있지도 않은 주제 그렇게 썩어 문드러져서 패배의식이나 질질 흘리는 와중에 그걸 중심에 놓아야 할 만큼 거대한 자의식이라니... 우욱;
그래서 이서사에대해서 공감이 불가함 그러한 서사에 어떻게 공감하라는건지 모르겠음 극단적으로 한계까지몰린인간이라면 차라리 다같이발악이라도하는게 이해라도가는데 그게아니면 별로...
사실 서정시도 그렇고 여러 문학들이 세카이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함. 다만 에반게리온부터 사춘기 감상을 주로 다루고 이것이 당시 씹덕들 사이에서 광풍을 일으킨게 아닐까 생각함.
한철장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