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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어보려고 가입함 예전에 읽었던 거였는데 한국 근현대 단편 느낌이었음 줄거리가 진짜 뜨문뜨문 기억나는데 계곡? 하여튼 물 흐르는 데서 남자가 어떤 여자애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여자 눈동자를 못 그리나? 하여튼 그러고 끝남 진짜 예전에 읽었던 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거 때문에 잠이 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