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 어떻다 할 깜냥은 안되고
그냥 내 취향에 맞아서 읽어
깨발랄 하자고 시집을 읽는 인간은 없으리라 봄
독특하고 특유의 비유와 시어들
세상을 인식하는 시선이 나는 좋았음
그게 뭐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검색해서 이제니 시편들 올려놓은것만 봐도 감은 올거야
밤의 공벌레, 공원의 두이, 아마도 아프리카 등등
시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시대는 아니라고 봄
김치 문학이 어쩌고 김치 시가 어쩌고 까거나 말거나
김치 소설 김치 시를 읽겠지
김치 아닌 것들은 또 뭐 그리 대단타고
- dc official App
뭐가 대단하긴 파리의 우울 찍먹해 보셔요
그걸 모르겠어? 그렇다고 허구한날 그거만 빨고 있나? 누가 세기의 천재적 시인들 모른대 다양하게 읽는다 그 말 랭보를 빨든 보들레르를 빨든 각자 빨고 싶은거 빠는거지 근데 아무리 랭보가 대단하다해도 내 마음에 안들어오면 헛거나 마찬가지지 뭐 내 깜냥엔 읽어도 잘 모르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