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문덕이라 어지간한 도서관에 있는 어지간한 유명한 문학들은 조금씩이라도 읽어봤고
하루키나 게이고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 몇몇은 이미 읽어봄
근데 나로서는 도저히 이 두 작가의 작품이 그렇게 잘 팔릴만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갤럼들은 왜 이 두 저자의 책들이 유독 한국에서 많이 팔린다고 생각함?
나름 문덕이라 어지간한 도서관에 있는 어지간한 유명한 문학들은 조금씩이라도 읽어봤고
하루키나 게이고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 몇몇은 이미 읽어봄
근데 나로서는 도저히 이 두 작가의 작품이 그렇게 잘 팔릴만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갤럼들은 왜 이 두 저자의 책들이 유독 한국에서 많이 팔린다고 생각함?
게이고책은 책 어려워하는사람이 읽어도 쉽게 읽히기로 유명해. 그리고 소설자체도 꽤 재미있긴 하던데.
읽기 쉬움/하루키는 한때 sns에서 1Q84붐 불었던 것도 한 몫할듯 - dc App
덕후와 대중의 취향차는 당연한거지
만화-영화-드라마-소설 등에서 잘 팔리는 작품들의 공통점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화는 어떻게 되지?"가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 하루키는 성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줄거리를 만들어낸다. '해변의 카프카'나 '1Q84'가 대표적인 예. 또 장르 문학이라고 말할 수 없고 순수 문학이라고 말할 수 없는 하루키의 특성이 가볍게 문학을 접하고자 하는 독자층에게 만족감을 주는데 사실 이런 독자층이 독서인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잘팔릴 수 밖에없음.
그렇군 좋은 댓글 ㄳㄳ
길지 아나서
나 하루키도, 게이고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게이고의 '악의'는 진짜 읽고 충격받음. 추리소설의 신세계였음.
ㄴ나머지 작품은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