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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처음 접해봅니다.
최대한 절제적이지만,
한없이 솔직한 주인공의  묘사.
영화 보이후드가 연상되긴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다른 이야기.
취향을 타는 스타일이지만,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사견이지만 표지의 얼굴이 주인공과 너무나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