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문학 원탑으로 자주 꼽히는 작가임
근데 문단 분할이나 문장이나 서술 방식이나 묘사 방식이나 아무리 읽어 봐도 너무 플로베르스러움
시기상으로 보면 플로베르가 더 앞섰는데... 영향을 받은 건가?
읽는데 플로베르 냄새가 너무 짙게 나서 조금 놀랐음
케이로스를 플로베르보다 낫다고 하는 작가들도 있으니,
리얼리즘 문학 좋아하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포르투갈 문학 원탑으로 자주 꼽히는 작가임
근데 문단 분할이나 문장이나 서술 방식이나 묘사 방식이나 아무리 읽어 봐도 너무 플로베르스러움
시기상으로 보면 플로베르가 더 앞섰는데... 영향을 받은 건가?
읽는데 플로베르 냄새가 너무 짙게 나서 조금 놀랐음
케이로스를 플로베르보다 낫다고 하는 작가들도 있으니,
리얼리즘 문학 좋아하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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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사 드 케이로스는 아웃풋도 거대하고, 질적으로도 플로베르랑 비교해서 딱히 떨어지지는 않는 듯함. 보르헤스랑 에밀 졸라가 케이로스 좋아했던 이유가 있는 듯. 페소아는 불안의 서밖에 안 읽어 봤는데, 엄청 좋은 작가라고 생각했음 (뭔가 산문을 써도 시같다는 느낌이 강한 작가임). 근데 케이로스는 플로베르, 발자크, 에밀 졸라 같은 리얼리즘 계열이라, 둘이 우열을 가리기는 조금 어려운 듯
빠르게 케이로스 작품을 다시 훑어봤는데, 페소아가 더 나음. 케이로스는 솔직히 그냥 포르투갈의 플로베르 같은 느낌... 마담 보바리랑 놀랍도록 흡사한 작품도 하나 있고. 페소아가 더 독창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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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됩니다. 제가 만든 플로우 차트는 그냥 마음껏 이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