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일제 시대의 많은 작가들이 일본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했고 근대 시기에 들어온 많은 번역어(국가, 사회, 경제 기타 등등)가 일본에서 번역된 한자 어휘들이잖아?


또 광복이후에 몇 십년동안, 요즘은 덜하지만 한 때 일본어로 번역된 서적들이 한국으로 대량으로 중역되서 출판 되기도 했고.


이런 상황에서 민족주의 운운하면서 한국어에서 일본어 영향력을 배재하자는게 옳고 그름을 떠나서 과연 가능은 한 일일까? 


뭔가 그런 논쟁 보면 의미없는 논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써봤어.


책 이야기: 독갤에 추천으로 올라와 있던 플루언트 시켰다! 기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