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예 안 읽다가 독갤 알고 추천받아서
죄와벌 읽고 카라마조프 읽는중인데
잘 읽다가 1권 대심문관부터 2권 초반 알렉세이 원고까지 읽는데
당최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느님,구원같은 이야기 나오면 재미가없네
종교자체를 안 믿어서 그런가
내 수준이 너무 낮아서 아직 이해하기가 힘든가봐ㅜㅜ
죄와벌 읽고 카라마조프 읽는중인데
잘 읽다가 1권 대심문관부터 2권 초반 알렉세이 원고까지 읽는데
당최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느님,구원같은 이야기 나오면 재미가없네
종교자체를 안 믿어서 그런가
내 수준이 너무 낮아서 아직 이해하기가 힘든가봐ㅜㅜ
난 그런 부분이 재밌었는데
나도 다른 부분은 노잼이었는데, 엄청 냉철한 척 하던 이반이 정신적으로 무너져 가는 과정은 존잼이었음. 실질적인 주인공은 이반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함. 작가는 알료사나 조시마 장로를 부각시키고 싶었겠지만
조시마 장로 죽는 부분 거룩하고 뭔가 신비로웠는데 카라마조프에서 도끼가 젤 노린 부분인 것 같더라. 조시마 장로 부분 빼고는 허구헌날 종교타령. 명성에 비해 너무 관념적이더라고. 러시아 정교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