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생활이 매혹적으로 비쳐지는 까닭은 은자처럼 지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동료의 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혹은 이웃의 대문 안에서 어떤 모습이 펼쳐지고 있는지 도시인은 알 길이 없다. 손님, 승객, 행인, 판매원, 송수관 수리공, 우체부, 보험 모집인 등등 도시는 매일 사람들로 붐비지만 너무 밀집되어 있다 보니 도시인들의 관심 밖이거나 한 번 보고 그만 잊어버리는 대상이다. 이들은 그림자의 움직일 뿐이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배경이나 세트 그리고 가면처럼 이름도 가짜요, 하는 이야기는 대사요, 옷은 분장에 불과하다....우리의 진정한 동료와 이웃은 영화에 나오는 유명 배우나 신문의 지면을 장식하는 인물이거나 인터넷 채팅실에서 만난 익명의 인터넷 친구다....익명성에 대한 사랑!"
조지오웰은 정보의 통제에 의한 정보결핍을 이야기했지만 올더스 헉슬리는 정보의 홍수로 인한 정보결핍을 이야기했고 나는 그게 더 맞다고 본다
서양뽕을 맞은 한국사람들은 아직도 200년이나 된 데이빗소로의 월든을 빨지만
우리가 실로 읽어야하는것은 한소공의 산남수북인것이다
죽도록 즐기기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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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공은 지식청년이란 미명으로 도시에서 시골로 낙방하게끔 되었지만 실제 브나로드를 전개함에 있어서 식욕과 색욕에 사로잡힌 기억들을 적나라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야동과 성적 생각들을 굳이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야동을 올린것은 아니지만 누가 책얘기하면서 같이 올린다고 하더라도 비난하진 않을 것입니다.
내가 올린짤은 야동도 아니고 이 또한 책에 들어있는 책 내용인데 뭐가 문제라는것인지 모르겠군요. 내가 사진집을 독서한다고해서 문제가 되는것이 있습니까?
또한 당신이 먼저 갈길 안가고 본문은 그와 상관도 없는 내용인데 굳이 집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나는 대댓글을 달면 안된다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어찌하여 당신 할말만 하고 갈길 가자는 내용이 성립할것이라 여기십니까?
한샤오궁 추 근데 한국 시골은 끔-찍 하다는게 귀농경험자들의 평.. 뭐시라고라? 발전 기금을 안 내시것다고? 아따 젊은 사람들이 깝깝 하구마잉 우째 살라고 그란데? 이런대나..
한국만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시골특임 미루야마 겐지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추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