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시 글들을 순서대로 쭉 돌이켜보면서 읽느라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비록 글로부터 관념적인 구석이 많더라도 결국 그와 연결된 현실을 무시할 순 없다고

그러니까 [추락]을 쓸 당시 쿳시와 남아공은 어땠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나중에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책이라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

아무래도 최근작들이 배경을 오스트레일리아로 삼거나 과거를 회고하는 식의 글이다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