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이크 낯선여인의 편지랑
토마스 베른하르트 몰락하는 자 독문학 뽕에 차서
토마스 만 여러권(마의산이랑 단편선) 샀다가
한권도 못읽었다
폴 오스터 뉴욕 3부작 읽고
전집 싹 다 중고털이 해왔다가
다섯 권중 네 권 못 읽었다
작가 도장깨기는 최소 두작품 이상 읽어보고 하는게 좋음
경험담임
토마스 베른하르트 몰락하는 자 독문학 뽕에 차서
토마스 만 여러권(마의산이랑 단편선) 샀다가
한권도 못읽었다
폴 오스터 뉴욕 3부작 읽고
전집 싹 다 중고털이 해왔다가
다섯 권중 네 권 못 읽었다
작가 도장깨기는 최소 두작품 이상 읽어보고 하는게 좋음
경험담임
전작주의자들이 대단하긴함.. - dc App
난 반대로 어떤 작가 유-우명 작품 읽어보고 불호였는데도 꽤나 사둠.
제인오스틴 예상 - dc App
오스틴은 불호 아님. 크게 좋지도 않지만
소세키 전작 깨는 중인데 1년째 8권에서 멈춰있음...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씨벌
8권이면 충분하다 ㄷ - dc App
나도 작가 전작 사모았는데 두권읽고 내팽개친 케이스가 있어서 공감가네 ㅋㅋㅋ 근데뭐 언젠가는 읽겠지 하는중
맞다...쿤데라 전집도 사두고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랑 불멸 두개 읽고 멈춰버림. 읽을땐 준내 재밌는데 시작을 못하겠다.
그나마 한국소설 젊은 작가는 잘 깨짐. 편혜영 깨보니 한 작가를 계속 읽어서 그런지 갈수록 밋밋해지는 느낌 - dc App
밋밋해진다는 거 공감... 소설에 딱히 서사랄 게 없고 축 처지는 분위기 등 특성은 계속 이어지는데 초기작은 뭔가 선연한 날고기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갈수록 진라면 콩고기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