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초기는 대부분을 만주에서 지냈고 한반도에서 산건 연희전문 다니던 시절이 전부일 정도 그 이후로는 일본가서 살다 죽었지


중국 수교 이전에는 윤동주 초기생애에 대한 자료 접근 조차 힘들었고 문학사적으로도 마광수 이전에는 크게 주목 받는 작가가 아니었음. 이게 70년대 후반이었으니 말 다한거 아니겠냐


개인적으로도 윤동주는 당대 활동하던 작가들이 사상적으로나 시대적으로나 제대로 연구되기 힘든 상황에서 작가가 가진 배경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기독교에 국내 최고 사학 연세대에 심지어 조선족 아이덴티티까지 가지고 있지.


대중적인 인기나 역사적 배경을 빼고 본다면 그렇게까지 대단한 작가일까 싶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