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복잡한것이기도함
김훈사태때만 보더라도 그저 마초적이고 드라이한 표현이 드러나기만해도 집단적으로 사과문을 요구하는 여론임
김수영의 시는 휼륭하지만 마초적인 인물이기도한데
이게 수면위로 올라오면 존나 시끄러움
요즘 같은 여론보면 마초인물들은 일단 집단적인 비판과 비아냥을 전제조건으로 깜
인물과 작품은 별개라고하고싶지만 인싸주도성장인 사회에서는 인물과 작품을 혼연일체함
기형도나 윤동주의 아이돌화는 시보다는 그인물들의 삶이 깨끗하기도 하니까 이둘에 올인할수밖에없지
작품평가는 각개인의 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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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ㄱ
윤동주도 이미지 메이킹으로 미화 많이 시킴. 창씨개명하고 교토대 가려고 재수까지 한 사람인데 이런거 감추다가 나중에야 밝히고 뒷말은 많음
창씨개명까지는 소시민의 불합리한 비극 이지랄로 피의쉴드가 가능하고 일본유학은 그당시 많은 글쟁이들(이상도 독립적으로 유학을 갔음) 도 다같이 전제조건으로 깔고들어가야하는거라 이것또한 피와 눈물의 쉴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