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인가 농담인가 읽을 때였는데 선임이 자유시간에 책 읽는거 시간 아깝지 않냐? 이 말 그대로 물어봄 ㅋㅋ
내가 할일 다 제껴두고 책만보는것도 아니고 이게 시간 아까울 정돈가 싶은데 존나 벙쪄가지고 일단 ㅎㅎ xxx 상병님은 주로 뭐 하십니까? 했더니 나는 노래방가고 px가고 게임방가고 그러지. 이러는데 듣고 나니까 더 할 말이 없어가지고 아 예 저도 이따 px나 가야겠습니다 ㅎ 하고 말았음. 지금 생각해도 뭔가 싶다
1984인가 농담인가 읽을 때였는데 선임이 자유시간에 책 읽는거 시간 아깝지 않냐? 이 말 그대로 물어봄 ㅋㅋ
내가 할일 다 제껴두고 책만보는것도 아니고 이게 시간 아까울 정돈가 싶은데 존나 벙쪄가지고 일단 ㅎㅎ xxx 상병님은 주로 뭐 하십니까? 했더니 나는 노래방가고 px가고 게임방가고 그러지. 이러는데 듣고 나니까 더 할 말이 없어가지고 아 예 저도 이따 px나 가야겠습니다 ㅎ 하고 말았음. 지금 생각해도 뭔가 싶다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이말이야
솔직히 먹는 게 남는 거긴 하지
책읽는게 취미가 아니면 책읽는거 자체가 노잼이라는게 기본으로 깔려있어서 그런듯
시간이 아깝다는 건 진짜 ㅈㄴ 웃기긴한데 오히려 그런 건 기분 나쁘다기 보단 안쓰럽던데
나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는데 되게 생뚱맞아서 기억에 남음 ㅋㅋ
나 있었던 부대는 병사복지로 게임기가 있었는데 주말에 페이퍼 마리오였나 하고있으니까 선임하나가 와서 이런거는 무슨 재미로 하냐더라 ㅋㅋㅋ 뭐 아이템을 팔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라면서... 꽤 속물적인 인간형이긴 했는데 꽤 희한한 물음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존나신박하네
오우 할많하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