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만 있다면 세상 모든 것

우주를 아는 힘이 생기는 것 같고

마치 부처가 된 것만 같은 착각이 듣다.

그렇지만 그 느낌은 너무나 좋다.


신대륙의 첫 발을 디디는 콜롬버스 같은 느낌일까?

설레이는 감정에 폭풍이 너무나 짧지만

그 느낌에 취하고 싶다.


우리 생각의 어느 곳 방추세포들이 전위되며

특이한 감정을 만들기 때문일까?

다시 한번 그 느낌에 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