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의 특징인가봐 문체들이 전체적으로 몰입감을 주네.

문장의 끝맺음을 절제하고 길게 늘여쓰는 것 같아.
그렇지만,' 、'를 이어서 엄청 이어가는데도 문장의 흐름과 이해를 저해하지 않아. (けれども、는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껏 읽은 일문학에선 참 많이 쓰이는 접속사같아)
영문학은 진짜 한번 글 늘여뜨리면... 대체 무슨 문장이었더라 싶기도 하던데...

조사라는 문법적 장치가 참 훌륭하다 생각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읽다 포기했는데 설국은 사전 안펼치고도 완독 할 수 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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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렇게 말하는 본인, 거의 처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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