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스토리 짜느 법 질문 올리고 책 추천 받아서 주문하려고.
그리고 필사하는게 필력 올리는 데 좋은 방법이라고 해서 그것도 시작해 볼까 함.
어차피 이번 학기 수업도 많이 안 듣고 당분간은 사이버 강의라 시간이 좀 많아지니까.
난 지금껏 읽었던 책 중 오만과 편견이랑 가장 재밌고 쉽고 깊이도 있는 한마디로 나한테 가장 완벽한 책이라서 그 책부터 필사를 해불까 함.
분량이 많은 책이라 걱정되기는 하는데 어차피 빨리 다하는 데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취미로 매일매일 꾸준히 조금씩 하는 거니까
이밖에도 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바람. 읽어본 책이면 필사하고 안 읽어본 책이면 그김에 읽어보지 뭐
오만과 편견도 무슨 출판사가 좋은게 있으면 알려줘. 난 지금까지 민음사걸로 읽었음.
근데 우선 코로나가 풀렸으면 좋겠다.. 부천은 모든 도서관 무기한 휴관이라 책 볼려면 사서 봐야 함..
그리고 필사하는게 필력 올리는 데 좋은 방법이라고 해서 그것도 시작해 볼까 함.
어차피 이번 학기 수업도 많이 안 듣고 당분간은 사이버 강의라 시간이 좀 많아지니까.
난 지금껏 읽었던 책 중 오만과 편견이랑 가장 재밌고 쉽고 깊이도 있는 한마디로 나한테 가장 완벽한 책이라서 그 책부터 필사를 해불까 함.
분량이 많은 책이라 걱정되기는 하는데 어차피 빨리 다하는 데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취미로 매일매일 꾸준히 조금씩 하는 거니까
이밖에도 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바람. 읽어본 책이면 필사하고 안 읽어본 책이면 그김에 읽어보지 뭐
오만과 편견도 무슨 출판사가 좋은게 있으면 알려줘. 난 지금까지 민음사걸로 읽었음.
근데 우선 코로나가 풀렸으면 좋겠다.. 부천은 모든 도서관 무기한 휴관이라 책 볼려면 사서 봐야 함..
필사 하지마마
시집 말고 필사는 조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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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장이 좋을 지 잘 모르겠어.. 좋은 책은 읽다 보면 모든 문장이 좋아 보이니까
난 소설이랑 시 필사하는 게 취미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중에서 재밌게 읽거나 문장이 아름다운 게 많은 작품을 필사했음. 나는 문장을 모으는 걸 좋아해서 필사가 엄청 도움이 됐음. 그냥 읽을 때는 지나쳤던 행간에 숨겨진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고 문장을 정말 하나하나 뜯어 볼 수 있어서 좋음 ㅠㅠ 여튼 필사할 책은 본인이 끝까지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을 고르면 되는 듯!! 어차피 과제로 하는 거 아니고 취미니까 ㅎㅎ
근데 오만과 편견이면 원서로 필사를 하는 거겠지?? 난 영어 원서 필사하면 확실히 공부도 되고 좋았음. 필사는 스프링 노트만 피하면 되는 듯ㅎㅎ 스프링 노트면 스프링이 걸려서 노트 끝까지 쓰기 불편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리고 아무래도 필사하는 책의 문체가 습득이 되는 거 같음. 내가 나중에 혼자 작문할 때 내가 필사한 책의 문체가 은연중에 드러나는 거 같음. 법정소설 필사해서 법정소설체로 연애소설 쓰게 됐다는 사람도 봤고 ㅋㅋ나는 개인적으로 만연체를 많이 필사하는 편인데 논문 쓸 때 교수님한테 문장 늘어지고 실타래처럼 꼬였다고 지적받음 ㅠㅅㅠ 필사 하는 사람 드문데 필사한다고 하니 반가워서 괜히 혼자 말이 길어졌네 ㅎ_ㅎ 즐거운 필사 하시길
원서는 내가 그정돈 아니어서.. 그래도 영어 공부하는 셈치고 해볼까?
아녀 그냥 물어본 거임!!!! 번역본 필사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번역자의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원문은 뭐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조금 ㅇㅏ쉬울 때가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ㅠㅠ그래도 안 하는 거보단 좋았지만ㅋㅋ개인적으로 필사하는 데 시간 차이는 원서든 번역본이든 별 차이가 없었음요!! 원서 읽을 수 있는 언어면 원서로 필사하는 걸 추천해요. 아무래도 작가의 문체를 그대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근데 번역본 필사도 필사하면서 내용 즐기기에는 문제 없었음. 띄어쓰기랑 맞춤법 공부도 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