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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기계를 타면 육체는 찰나의 순간에 반대편으로 전송되지만 분해되지 않은 의식은 영원한 시간을 헤메는 거임 온 가족이 함께 화성으로 여행을 갔지만 이윽고 의식을 차렸을때 열두살 장난꾸러기 였던 아들은 영원의 시간을 헤메고 온 사람이 된것

"아빠,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길어요 훨씬 더 길어요. 가스를 내밀때 난 숨을 안 쉬었죠! 보고 싶었거든요! 난 봤어요! 봤다고요!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어요!"
괴물은 조운트 침상 위에서 빽빽거리더니 급기야 자기 눈을 파내기 시작했다. 피가 솟구쳤다. 회복실은 이제 비명 소리로 아비규환이 되고 말았다.
"아빠 생각보다 더 길었어요! 난 보았죠! 보고 말았어요! 영원의 조운트!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영원한 조운트를 말이에요!"
그리고 조운트 승무원들이 다가가 신속하게 그의 침상을 옮기기 시작했다. 아들은 끌려가는 와중에도 소리를 지르며 이제 다시는 영원히 볼 수 없게 된 눈을 파냈다
괴물은 뭔가 다른 말을 하다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크 오츠는 그 말을 듣지 못했다. 그 자신도 비명을 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빠가 조운트의 역사를 설명해주지만 장난꾸러기였던 아들은 수면 가스를 마시지 않은 채 영원의 시간을 의식을 유지한채 지나오게 된것


단편선중 조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