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는 읽어본 적 있는데 소설은 대충 문맥파악해서 해석하는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그게 안 되더라
요정이(ataata7)2020-03-19 20:03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어느정도 한계는 있는듯 - dc App
밤하늘별빛(csm780513)2020-03-19 20:12
감정보다는 이해가 더 클듯
Darl(pol7135)2020-03-19 20:15
나같은 경우는 일어는 어느정도? 되는 편이야 막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처럼 아주 거기 문화에 정통해야되는게 아니면 특유의 어감도 있기에 집중이 잘되더라고. 영어권은 아무래도 내가 영어권 지인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와닿는건 아니지만, 역시 번역서를 볼때에 느껴지는 부자연스러움이 없으니깐 원설 읽는거지 - dc App
Cestbon(hyungjun1024)2020-03-19 20:20
원서에 따라 다르긴 한데 아무래도 번역본 읽는 거보다 속도는 조금 느릴 때도 있고 아님 비슷할 때도 있음. 원서의 난이도나 문체에 따라서. 근데 원서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음 나는. 원서는 중간에 번역가 없이 작가의 문장을 그대로 직접 대면하는 거잖아.. 번역이 깎아먹는 작품이거나 언어유희 많이 있는 책들은 원서로 보는 감동이 훨씬 컸음.
nabokovian(jackie0223)2020-03-19 20:22
비문학은 단어 제외하면 그렇게 읽히는데 문학은 원어를 엄청 잘 하지 않는 이상 그렇지는 않을 듯
원어민이 아닌데 어케받노 단어 찾기 바쁘지 ㅋㅋ;
영어원서는 읽어본 적 있는데 소설은 대충 문맥파악해서 해석하는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그게 안 되더라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어느정도 한계는 있는듯 - dc App
감정보다는 이해가 더 클듯
나같은 경우는 일어는 어느정도? 되는 편이야 막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처럼 아주 거기 문화에 정통해야되는게 아니면 특유의 어감도 있기에 집중이 잘되더라고. 영어권은 아무래도 내가 영어권 지인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와닿는건 아니지만, 역시 번역서를 볼때에 느껴지는 부자연스러움이 없으니깐 원설 읽는거지 - dc App
원서에 따라 다르긴 한데 아무래도 번역본 읽는 거보다 속도는 조금 느릴 때도 있고 아님 비슷할 때도 있음. 원서의 난이도나 문체에 따라서. 근데 원서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음 나는. 원서는 중간에 번역가 없이 작가의 문장을 그대로 직접 대면하는 거잖아.. 번역이 깎아먹는 작품이거나 언어유희 많이 있는 책들은 원서로 보는 감동이 훨씬 컸음.
비문학은 단어 제외하면 그렇게 읽히는데 문학은 원어를 엄청 잘 하지 않는 이상 그렇지는 않을 듯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감동 받음.
영어로 문학 좔읽힘 비문학은 안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