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라딘에 누가 이종훈 교수 번역 별로라는 거 보고는 걍 무시했는데 갤에서 누가 철학과 학생들이 번역 별로라고 얘기하더라고 하니 슬퍼진다 아니 뭐 원문 느낌을 받고 그러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책이 말하는 내용 정도는 잘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흑흑 항상 번역이 문제야
읽다보면 되겠지
후설은 넘모 지루해
교수님은 코켈만스- 후설의 현상학 추천해주던데 품절임 근데 ㅋㅋ;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있던데
번역이 좀 재미가 없지, 그렇다고 작고하신 신상희 선생처럼 기품있는 규격도 아니고, 그래도 대안이 없으니 어떡함
읽고도 내용 파악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만 아니면 되는데
근데 혹시 후설 원전 순서 가르쳐 줄 수 있음?? 그 이종훈 교수 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 그 순서로 보면 되나??
아 그리고 칸트나 헤겔을 조금 읽어두는게 좋으려나?? 그편이 후설 원전 읽기에도 도움될까??
http://artnstudy.co.kr/n_lecture/note/[합동강좌]_현대철학의_파노라마_20세기_철학의_주요_맥락_02.pdf
어 이거 그거냐 조광제씨가 쓴거. 링크는 안 들어가지는데 낮에 우연히 pdf로 주웠는데
이게 조광제 선생의 몇년 전 강의록 중 일부야. 2020년 기준으로 후설 테크트리를 내가 새로 탄다면, 방식이 다를거긴한데... 그런 국가기밀을 공짜로 알려줄순 없다 이거지, 별다방 따뜻한 아-아 깊콘이면 좀 생각을 ...
어, 너무 옛날 책들 위주로 리스트를 짜심 ㅎㅎㅎ 현상학 책은 단 자하비 '후설의 현상학' 먼저 일독하고, 그리고 말하자
ㅋㅋㅋㅋ ㅇㅋㅇㅋ 미리미리 계획 짜는 걸 좋아하다보니.... 일단 올해 짠 계획이나 끝마쳐야겠다 그 다음에 킾티콘이든 뭐든 쑤셔넣어야지
ㄹㅇ 우리나라는 현상학에 대한 관심이 너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