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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읽었을 때 그걸 느꼈다.
머학생 때의 나는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사람들을 보면서, 쟤네는 잘 살지도 못하면서 왜 자식을 계속 낳고 불행을 되물려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쩌다 도서관레서 레미제라블을 읽게 되었는데, 1권의 앞부분에 나오는 미리엘 주교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젊었을적 방탕하게 살았지만 종교에서 의미를 찾아 성직자의 길을 들어섰고, 종교는 가난한자들의 아편이라며 하느님을 부정하는 부자의 생각도 말없이 경청하며, 재산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난 뒤 마지막으로 남겨둔 물질적 즐거움이었던 은촛대와 은식기까지 장발장에게 베푸는 주교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주교 덕분에 장발장은 좀도둑 범죄자의 인생에서 마들렌의 수호자이자 한 명의 성인으로 거듭나게 되었구요.
이전엔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도 않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의 스위치 하나가 켜진 느낌인데 책 하나로(엄밀히는 다섯권) 이렇게 생각이 바뀐게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레미제라블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머학생 때의 나는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사람들을 보면서, 쟤네는 잘 살지도 못하면서 왜 자식을 계속 낳고 불행을 되물려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쩌다 도서관레서 레미제라블을 읽게 되었는데, 1권의 앞부분에 나오는 미리엘 주교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젊었을적 방탕하게 살았지만 종교에서 의미를 찾아 성직자의 길을 들어섰고, 종교는 가난한자들의 아편이라며 하느님을 부정하는 부자의 생각도 말없이 경청하며, 재산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난 뒤 마지막으로 남겨둔 물질적 즐거움이었던 은촛대와 은식기까지 장발장에게 베푸는 주교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주교 덕분에 장발장은 좀도둑 범죄자의 인생에서 마들렌의 수호자이자 한 명의 성인으로 거듭나게 되었구요.
이전엔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도 않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의 스위치 하나가 켜진 느낌인데 책 하나로(엄밀히는 다섯권) 이렇게 생각이 바뀐게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레미제라블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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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ㅎ 감상평 올려주세요 ㅎㅎ
꼭 읽어봐야겠네요
1권 120쪽 정도까지라도 읽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흑둥이들 그냥 성욕못참아서 애 싸지르는건데 의미부여는
제발 기부하지마셈 지난하고 고통스러운 인생만 늘려주는거임
ㄹㅇㅋㅋ 근본적인 사회구조 변혁이 없는 이상 기부는 좆도 의미 없음
인생이 고통스러운지는 살아봐야 아는 거 아니냐?
나도 가난뱅이들 연명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교육도 많이 하더라구요.
단순히 가난한 인생 연명하는걸 넘어서 교육을 통해서 그 사회를 바꿀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머시썽
나도 레미제라블 잘 읽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결말임. 장발장은 책 초반에 회개한 뒤로 코제트를 위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초인같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마지막에 마리우스랑 대화하면서 흐느끼던 부분이 슬펐음 ㅠㅠ 딸을 위해 초인적 모습을 보여주던 장발장도 결국 다른 사람과 똑같이 나약한 사람이었고 단지 사랑하는 이를 위해 힘냈을뿐이잖아
bㅠㅠㅠ
아 그 부분 진짜... 책 보면서 운 적 거의 없는데 울 뻔 했음
마지막 장면 보면서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밀히 다섯권이면 나머지 네 권은 뭐였음??
레미제라블 시리즈가 5권이었다는 의미아님?
Aㅏ....ㅎ 그렇네ㅎㅎㅎㅎ 레미제라블 말고 다른 작품 4개가 더 있다는 줄로 이해했음 ^^;;;;
윗분이 설명해주셨네요 ㅎㅎ 레미제라블이 좀 길어서...1권의 미리엘 주교만 봐도 감동이 크긴 합니다 ㅎㅎ
레미제라블 재미있다 - dc App
길긴하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