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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2는 정신과 기록일지고 3분의1은 그냥 일기네
작가랑 비슷하게 우울한 증상 있는 사람이면 공감하면서 읽을만할거같은데
뭐가 일어나든 그러려니하는 성격인 내 입장에서는 별로 공감도 안되고 읽기 힘들더라
일반 사람들도 보면서 더 우울해지면 우울해졌지 위로는 안될거같은데
이게 왜 베스트셀러였는지는 이해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