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성냥팔이 소녀를 얼굴에 들이밀면서

이 책 때문에 내가 어린 시절에 받은 충격을 아냐고 멱살 잡고 흔들고 싶다



ㄹㅇ 성냥팔이 소녀 6살 때인가 처음 읽었는데

너무 한없이 슬펐고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았음



그때가 아마도

세상에는 내가 어쩔 수 없을 만큼 슬픈 일들이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순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