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예출판사 김학수 역으로 된 죄와벌 읽고 있는데원래 이렇게 한문이 많냐 ?난 아코디언이 손풍금이란거 처음 알았다.극빈과 적빈 차이도 잘 모르겠고그냥 내가 병신임 ? 사전 없이 읽기 어렵네 이거
극빈 적빈은 몰라도 손풍금 이건 좀 거시기한데.. 김학수가 원로라서 그래. 좀 더 신세대인 민음사 김연경 번역으로 봐라. 김연경은 올해 기준으로 해도 40대 초반.
ㄴ김연경 번역도 사기전에 잠시 읽어 봤는데. 문장을 너무 끊어내더라 생략도 많이 하는것 같고..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김학수 역으로 샀는데.. 이건 뭐 이상 소설집도 아니고 한문과의 싸움이네.. 손풍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근데 분위기는 김학수 번역이 확실하더라
손풍금이 그리 놀랄 단어는 아닌데 난 오히려 극빈 적빈을 더 모르겠구만
전 죄와 벌은 열린책들꺼 추천함.
열린책들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