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문학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옛날에는 이 둘의 방법이 달랐지만 19세기 이후 역사학이나 사회학등의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실증주의 학문들이 발달함에 있어서 인문학에 속하는 그외의 학문들은 현대에 와서 어떻게 변화를 추구했는지 궁금함.
[일반] 과학과 인문학의 방법론
Patrisi..(110.12)
2020-03-21 15:0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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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가 방법론 측면에서 고민을 많이 안 하는 편이긴 한ㄷ
이거야 말로 그냥 틀린 말이죠
현대에 와서 인문학의 방법론이라면 거의 형식논리와 해석학인닷
시르베크 철학사 2권에 관련 내용이 조금 들어있음. 근데 이것도 헤르더부터 딜타이까지 설명하고 20세기 이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정도만 얘기해서 원하는 내용일지는......
심리학이나 정치과학 같은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data driven method로 인해 아예 그 성격 자체가 달라지고 철학 같은 경우에도 experimental philosophy나 경험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철학적 논제들을 검증하려는 시도(예를 들면 도덕적인 판단이나 믿음 상태를 fMri가지고 연구하단던가..)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