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많고...
방법적인 측면을 너무 경시해선 안 된다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튼 형식논리나 해석학이나 (필요하다면 여기에 현상학까지) 이쪽은
아마추어라도 열정적인 아마추어 인문학도라면 한 번 접해보는 게 낫지 않나 자주 생각함
적당한 책을 추천하기 어려워서 문제지
벤슨 메이츠는 독학하기엔 너무 어려운 거 같고....
해석학 쪽이야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 배려가 잘 돼 있는 거 같지만
방법적인 측면을 너무 경시해선 안 된다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튼 형식논리나 해석학이나 (필요하다면 여기에 현상학까지) 이쪽은
아마추어라도 열정적인 아마추어 인문학도라면 한 번 접해보는 게 낫지 않나 자주 생각함
적당한 책을 추천하기 어려워서 문제지
벤슨 메이츠는 독학하기엔 너무 어려운 거 같고....
해석학 쪽이야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 배려가 잘 돼 있는 거 같지만
해석학이 말이 좋아 방법론이지 그냥 뇌내망상이지 그게 무슨 제대로된 방법론임
왜 뇌내망상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특히 현대에 와서 역사 분야 쪽은 해석학 없이는 거의 성립도 안 하는 수준 아닌가?
이 친구 영미철학 아니면 철학 취급 안해줌
막상 역사학계에서 해석학을 가장 적극적으로 방법론으로 사용하는 게 영국 역사학계인 걸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하네
미국쪽에서도 logic of intellectual history처럼 지성사(와 그 밑바탕에 깔린 해석학적 방법)에 관한 논문 더러 나오고 있을 텐데
유사과학 히피뽕에 빠진 것도 미국이죠. 별 아이러니는 아닙니다. 사람이 다른데 성향이 같을리가 있을까요.
과학이 아닌 분야 - 역사학이 과학인가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 에 유사과학이란 표현을 쓰는 게 더 이상한 걸
그리고 해석학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수용하는 케임브리지 학파는 영국 역사철학계의 주류이고, 그쪽이 생각하는 것처럼 히피뽕 맞은 그런 사람들이 아님... 퀜틴 스키너 유명하잖아
pseudoscience의 번역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쿨찐력 미쳤나 - dc App
그러니 우리는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을 가까이하여 문동이 이런 책들을 많이 출간하도록 격려해야합니다
옳다
격려는 돈으로 해줘야하는데 ㅎ
shut the fuck up and take my money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