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읽는 것보다 감상문 쓰는 게 더 빡세지만.
이렇게 감상문 길게 쓰는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리고 누가 내 감상문 초고 사진 어디서 퍼온 거 아니냐고 해서 살짝 내 닉을 써봤다.
설마 닉 인증까지 내 닉 언급했다고 밴 사유는 아니겠지?
보통 약국 봉투나 버려질 잡다한 이면지 뒷면에 감상문을 쓰는데 분량 때문에 정리하기 어려울 듯해서 공책의 힘을 빌리고 있다.
아무튼 (가상의) 연애할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읽고 쓰랴 정신이 없다.
이게 다 마약 같은 문학 때문이다.
특히 한국문학은 해로우니 멀리 하는 게 좋다.
한 칸에 두 줄 쓰는거 보소;;
와 글씨크기 무엇? ㄷㄷ
그리고 오늘 디씨 서버 왜 이러냐? 자꾸만 사진파일 올리려고 하면 창이 꺼지네
볼수록 미친것같은...
생각해보니 저렇게 쓰면 노트 한 권으로 오래 쓸 수 있겠네
와 어케 저렇게 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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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 읽었지만... 내가 봤을 때 1.시장문제 2.폐쇄적이고 좁은 업계 3.권위주의+엘리트주의 등등이라고 보인다.
지우개는 왜 안 쓰나요??
틀린 글씨는 그냥 슥슥 샤프로 칠해서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