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사무엘 베케트
누군지 몰겠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실뱌 플라쓰
레이먼드 카버 & 실뱌 캐롤 오츠
501인의 위대한 작가들해서 한국어 번역판도 있을건데 너무 비싸길래 열받아서 아마존서 중고로 2달러였나?에 주문한 책임
영어공부할 맘으로 샀는데 뭐 글케 어려운 영어도 없고 잘막한 소개하는거라 쉽게쉽게 읽을 쑤 있음
501명이나 되니까 진짜 있곗다 싶은 사람은 다 있음 세계문학 전집으로 읽는 사람들 많은데 책 저자 동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나? 하고 봐도 좋고
그 작가의 다른 책들도 옆에 짤막하게 정리해줘서 읽은거 복기하고 더 읽을 거 있나? 하고 찾는겸 해서 읽어도 좋고
글고 사진 자료나 일러도 많이 넣어줘서 눈이 즐거운 책임 ㅋㅋ 작가들 사진보는 재미도 더할나위 없고
마지막으로 안타깝지만 서양 작가들이 거의 대다수, 일본 작가들 겐자부로 센세나 가즈오 이시부로, 엔도 슈사쿠 이렇게 셋만 봄아 가오싱젠도 있었다 중국
퍄퍄
브레히트가 독일의 유명한 극작가,무대 연출가로 알고 있음.
사족인데 사무엘 베케트는 정말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가 없더라... 지적 유희라고 해야하나 몇몇 상징만 남고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음
사진이 브레히트인지 아닌지 몰겠음 난 브레히트 같은데 // 암튼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밖에 못 읽어봤지만, 진짜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니까 실실 쪼개게 되던데 ㅋㅋ 읽으면서 좀 씁쓸하다 싶은것도 있고 파헤쳐서 해설 읽고 강의 찾아보면 뭐 이것저것 알게되겠지만 그러면 뭔가 의도한게 아닌거 같은데? 싶어서 딱 거기서 멈췄던 작품, 곰곰히 생각해보면 왠지 에스트라공의 처지가 딴 나라 얘기만은 아닌거 같은 느낌임
잘 읽었네. 워크룸프레스에서 나온 베케트 전기도 읽어봤는데 글쓴이 말대로 딱 그정도가 베케트가 원하는 수준이었을 거 같고, 그럼에도 나는 왠지 아쉽더라구 더 많이 읽어들일 수 있었을텐데 싶어서
나 번역서 있다. 반값땐가 사둔듯
도서관에서 봤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