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장미의 이름 마음 침묵 시지프신화 지상의 양식 운명론자 자크 이성복 기형도
장 그르니에, 섬 존버거의 글로 쓴 사진
그리고 국내 에세이 몇 편 볼 생각인데 이건 확 끌리는게 없네
댓글 16
저중에 장미의 이름바께 안읽어봣는데 재밋엇음 ㅎㅎ
익명(1.247)2017-04-17 21:13
일단 장미의 이름은 첫 100페이지 꼭 꾹 참고 수첩들고서 메모해가면서 읽고, 나쓰메 소세키야 뭐.. 비 오는 날 새벽 같은 분위기 좋아하면 읽으셈, 근데 꼽은 책들이 다 날고 기는 그런 거라 뭐라 코멘터리 달게 없네
ddD(220.80)2017-04-17 21:13
날고 기는 거 말고도 추천해주면 리스트에 넣어둘게 ㅎㅎ 코멘트 감사
익명(117.111)2017-04-17 21:15
시지프 신화는 근데 까뮈에 대해서 미리 공부 좀 하고 읽는게 좋슴, 이미 알고 있다면 괜찮지만 갠적으로는 이방인이나 페스트 이런 소설작품 먼저 읽고 전기 같은거도 보고 돌입하는게 나을 듯
ddD(220.80)2017-04-17 21:15
제가 마르케스빠라 그런데 마르케스 작품 어때요 백년동안의 고독이야 유명하고.. 꼴레라 시대의 사랑도 재밋엇어요 근데 사랑과 다른 악마는 좀 애매햇음
익명(1.247)2017-04-17 21:21
백년의 고독은 민음사 역으로 읽나여? 누가 하나같이 번역이 개판이라고 했던 거 같아서 미뤄뒀어여
익명(117.111)2017-04-17 21:23
이방인은 읽었는데 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익명(117.111)2017-04-17 21:23
음 누가 마르케스 추천했으니까 나는 바르가스 요사 추천함 위에 리스트 보니까 아주 침착하고 고고한 소설바께 없는데 염소의 축제, 판탈레온 특별봉사대 함 싹 읽어주면 적절히 밸런스 맞을 듯 ㅎ 싸구려 소설은 아닌데 소재가 하바네로 고추가튼 느낌이라 ㅎ 추천 ㅎ
익명(220.80)2017-04-17 21:24
제가 방금 찾아봣는데.. 백년의 고독-민음사판은 스페인어 직역이고, 오탈자가 좀 있고, 원문에 가깝다만 투박하다구 하네요. 그리고 백년동안의 고독-문학사상사은 영어중역본이고, 원래 문장을 좀 변형(원문이 워낙 길어서..)을 시켜 대신 좀 더 자연스럽게 읽힌다 하더라구여. 취향에 맞는 쪽으로 걍 골라서 읽으시면 댈듯 전 문학사상사편으로 읽엇는데 만족햇어요..
익명(1.247)2017-04-17 21:36
독갤은 천국인가여? 천사들이 왤케 많져?
익명(117.111)2017-04-17 21:37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 주 내내 기쁜 일이 많이 일어나시길!
익명(117.111)2017-04-17 21:38
근데 백년의 고독은 번역이 아무리 좋아도 원체 따라기가 힘든 소설이든데 갠적으로 이것도 메모장 들고 가계도 그러가면서 읽는거 추천
익명(220.80)2017-04-17 21:38
아우렐리아 아우렐리노 이럼서 도끼 소설만큼이나 등장인물 정리가 빡셈, 더군다나 도끼 소설엔 없는 매지컬 리얼리즘이 선사하는 시공간 싯점이동 덕분에 더욱 더 파악하기가 힘듦 ㅡㅡ
익명(220.80)2017-04-17 21:39
장미의 이름 개꿀. 고등학교 1학년때 읽었는데도 추리소설 형식이라 재미있게 읽음
익명(175.207)2017-04-17 21:47
마음은 교수신문이라고 교수들이 국내 번역문을 평가하는 저널에서 최고로 뽑은게 박유하 번역임.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꺼 참고하길
저중에 장미의 이름바께 안읽어봣는데 재밋엇음 ㅎㅎ
일단 장미의 이름은 첫 100페이지 꼭 꾹 참고 수첩들고서 메모해가면서 읽고, 나쓰메 소세키야 뭐.. 비 오는 날 새벽 같은 분위기 좋아하면 읽으셈, 근데 꼽은 책들이 다 날고 기는 그런 거라 뭐라 코멘터리 달게 없네
날고 기는 거 말고도 추천해주면 리스트에 넣어둘게 ㅎㅎ 코멘트 감사
시지프 신화는 근데 까뮈에 대해서 미리 공부 좀 하고 읽는게 좋슴, 이미 알고 있다면 괜찮지만 갠적으로는 이방인이나 페스트 이런 소설작품 먼저 읽고 전기 같은거도 보고 돌입하는게 나을 듯
제가 마르케스빠라 그런데 마르케스 작품 어때요 백년동안의 고독이야 유명하고.. 꼴레라 시대의 사랑도 재밋엇어요 근데 사랑과 다른 악마는 좀 애매햇음
백년의 고독은 민음사 역으로 읽나여? 누가 하나같이 번역이 개판이라고 했던 거 같아서 미뤄뒀어여
이방인은 읽었는데 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음 누가 마르케스 추천했으니까 나는 바르가스 요사 추천함 위에 리스트 보니까 아주 침착하고 고고한 소설바께 없는데 염소의 축제, 판탈레온 특별봉사대 함 싹 읽어주면 적절히 밸런스 맞을 듯 ㅎ 싸구려 소설은 아닌데 소재가 하바네로 고추가튼 느낌이라 ㅎ 추천 ㅎ
제가 방금 찾아봣는데.. 백년의 고독-민음사판은 스페인어 직역이고, 오탈자가 좀 있고, 원문에 가깝다만 투박하다구 하네요. 그리고 백년동안의 고독-문학사상사은 영어중역본이고, 원래 문장을 좀 변형(원문이 워낙 길어서..)을 시켜 대신 좀 더 자연스럽게 읽힌다 하더라구여. 취향에 맞는 쪽으로 걍 골라서 읽으시면 댈듯 전 문학사상사편으로 읽엇는데 만족햇어요..
독갤은 천국인가여? 천사들이 왤케 많져?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 주 내내 기쁜 일이 많이 일어나시길!
근데 백년의 고독은 번역이 아무리 좋아도 원체 따라기가 힘든 소설이든데 갠적으로 이것도 메모장 들고 가계도 그러가면서 읽는거 추천
아우렐리아 아우렐리노 이럼서 도끼 소설만큼이나 등장인물 정리가 빡셈, 더군다나 도끼 소설엔 없는 매지컬 리얼리즘이 선사하는 시공간 싯점이동 덕분에 더욱 더 파악하기가 힘듦 ㅡㅡ
장미의 이름 개꿀. 고등학교 1학년때 읽었는데도 추리소설 형식이라 재미있게 읽음
마음은 교수신문이라고 교수들이 국내 번역문을 평가하는 저널에서 최고로 뽑은게 박유하 번역임.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꺼 참고하길
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