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 염두해둔건 스타인벡임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이나 벡 아저씨가 소련 놀러가서 쓴 기행문까지 읽다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감정??이 딱 이 노래가 잘 표현한 것 같음
없이 사는 이들의 분노,체념 ㅋㅋ이런거, 암튼 곡 내용은 대강 모종의 범죄를 저지르고 튀는 애가
집안 얘기 짤막하게 함서 내가 왜 이모냥이 되었나 이러는 곡인데 부르는 애니멀스가 만든 곡은 아니고
원래 전해져오던 민요 같은거래 그걸 락큰롤로 만든게 얘네들이고 그래서 그런지 그때 그 사람들의 감성이 묻어나는거 같음
아님말고 ㅎ
29년에 대공황 터져서 20년대랑 30년대랑 완전 다르지 않나?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