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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 염두해둔건 스타인벡임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이나 벡 아저씨가 소련 놀러가서 쓴 기행문까지 읽다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감정??이 딱 이 노래가 잘 표현한 것 같음


없이 사는 이들의 분노,체념 ㅋㅋ이런거, 암튼 곡 내용은 대강 모종의 범죄를 저지르고 튀는 애가


집안 얘기 짤막하게 함서 내가 왜 이모냥이 되었나 이러는 곡인데 부르는 애니멀스가 만든 곡은 아니고


원래 전해져오던 민요 같은거래 그걸 락큰롤로 만든게 얘네들이고 그래서 그런지 그때 그 사람들의 감성이 묻어나는거 같음


아님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