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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조선시대 관련 역사책 추천은 아니고, 내가 읽어본거 중에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의식흐름기법으로 표현해볼께.


이순신과 임진왜란(1~4권)-비봉출판사


이건 뭐 듣보 출판사에 표지는 참 원색적으로 70년대를 방불케하는 책인데, 그나마 이순신관련 책중에서는 가장 양도 많고,방대하고 자세한게 없더라고.


이순신관련책 읽어볼려면 이거 읽어봐라. 참 괜찬타. 활쏘기를 매우 좋아하고 뻑하면 누가 찾아오면 활 쏘고 술한잔하더라고. 군법 어긴 부하들은 가차없다


목잘러부러~~ 그당시에 문에 너무 얽매여서 무를 무시하는 풍조때문에 조선의 전국토가 털린걸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아무런 전쟁경력이 없는 문신이


대장질을 해서 전란중에 더 망한거 시인 정철알지 ..군비점검하러 가면서 고을마다 들러서 시짓고 기생이랑 놀면서 내려가더라 기도 안참 ㅋㅋㅋ 일단 다들 왜놈들이


쳐들어오면 도망갈 생각만함..부산에서도 방비만 했다면 전국토 털린일은 없는데 가장 강력한 지형인 추풍령만 막아도 반은 살았는데 ㅋㅋㅋ 답답하다.


이책은 진짜 이순신 엄청 높이 평가한다. 근데 마땅히 높이 평가할 만한 장수지.


참고도서로 

이순신-난중일기는( 지겨울꺼다. ㅋㅋㅋㅋ , )

유성록-징비록, (또 다른 조선의 선비가 쓴 임진왜란 관련 수기가 있었는데 이건 제목이 참 기억이 안나네.)

한명기-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김시덕-그들이 본 임진왜란 같이 보면 더 좋다.


이거보고 나서 한명기-광해군, 병자호란 1.2권 봐봐 그렇게 어렵지 않고,술술 읽혀.

광해군은 선조시절 물신양면으로 백성들 커버치러 엄청 댕겼지 하지만 장남이 아니라는 입지로 인해 신하들한테 무시당하기 일수였고, 후에 어찌어찌 왕에 올랐는데

나름 청나라 이전 여진과 명나라 사이 와리가리 외교도 나름 잘했다고 평가하지만 후세에 무리한 토목공사로 인해 인조반정이 일어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근데 웃긴게 수도방어를 자기가 따른 파가 아니라 다른파 사람을 임명했으니 더 잘 성공했을 수 밖에 없지. 암튼 그렇게 평가하는데 분량도 작으니 읽어봐.


병자호란 1.2는 인조가 난 광해군같이 되지 않겟다고 일으킨 일종의 쿠테타인데 결국 도찐개찐에다가 청나라한테 개기다가 삼전도 굴욕에 강화도에 왕족들이랑 신하들 피신갔더만 청나라애들이 해전이 약했거든 그걸또 건너오게 해주네 그만큼 방비를 안한거지 차라리 고려시대 무인정권애들은 강화도에서 전국토가 털려도 거기선 잘 개기기라도 했지.

조선시대 중기이후는 전투만 하면 털렸다.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청나라 오는 루트를 막을려고 성을 지켰는데 어라 옆으로 피해서 가버리네..지못미.

암튼 이것도 봐봐라 어렵지 않다.


정병설-권력과 인간인데 이건 영조와 사도세자에 대한 이야기얌. 사도세자가 왜 죽음으로 갔는지에 대해서 말한건데, 이 사람은 예전에 문학동네 카페에서 올린글과 이덕일과의 한계레 신문 배틀이 유명하다. 근데 책속에서 자기주장에 약해서 그런지 뭔가 애매모호하다. 뒤에 약간 이덕일에 대한 비판이 첨가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덕일빠거나 잘 모르

는 사람들은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생각한다. 이덕일이 책하나는 잘쓰지. ㅋㅋㅋㅋ 인기가 많다. 사료가 안 맞아서 문제지. 원래 사학계가 비주류라서 주류로 나서서 잘 표방을 안했는데 이건 참다참다못해서 반박발표를 적극적으로 한거라 한다. 오항녕,정병설 또 있는데 까묵었는데 이덕일에 대한 비판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고 해야될까 사람들이 앞에 나서는걸 사학계에선 안 좋아한다. 참고로 이덕일이 최근에 정도전 드라마 감수한건 알지? 그나마 제대로 흘러가서 다행임. 정병설은 최근 영화 사도 감수했다.

이덕일 논파가 늘 독살설좋아하고, 맨날 노론때문에 이지경됐다는게 유명하지. 아직 독살설은 학계에서 인정된 건 하나도 없어. 그리고 시대가 이미 너무 흘러간 것도 있고, 증거 자체를 밣히긴 너무 늦었고 이렇다 추측만 할뿐이지. 그 시대에서 어찌보면 사람이 갑자기 훅 간다는건 당연할 수도 있다.의학자체가 지금보단 발달이 안되었으니.


참고로 혜경궁 홍씨가 쓴 한중록도 같이 봐.


강명관-조선의 뒷골목,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도 괞찬더라.


조선의 뒷골목은 우리가 잘알지 못한 조선의 뒷골목이나 흥미꺼리 얘기라서 재미가 있다. 기생집 얘기부터 여자떄문에 양반끼리 싸우고. 뒷골목 비주류 인생들의

얘기라고 보면 된다. 꿀잼보장한다.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는 조선시대의 양반중에 유명한 인물 중심으로 책에 관한 얘기다 이 당시는 책이 많다는건 곧 부자였다고 한다. 그만큼 인쇄술이 발달이 안되서 책만드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갔다 저자도 한소리한다 세종대왕이후로 조선말기까지 인쇄술은 제자리걸음이었다고 그 금속활자를 개발했으면서 써먹지를 못한다고 안타까워 한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지어낸 책들을 국사책에서 제목만 암기했지 실제로 읽어보기라도 했냐!! 이것들아 하고 호탕친다. 한번씩 읽어주자. ㅋㅋㅋ


조선의 섹슈얼리티는 조선의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다. 매춘.기생.강간사건.여자에 얽힌 살인사건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냥 저냥 읽을만 한다. 이책에서 보면 양반이면 장땡이다.

법을 비켜가면서 지 하고 싶은건 다 하더라. 


조선의 베스트셀러 이것도 나름 볼만해 조선시대에 책이 어떻게 유통되고 누가누가 어떤걸 주로 읽었는가에 대해서 예전에 도갤인가 이거 사진찍어서 올린거 봤는데

웃김.


참고로 같은 저자가 쓴 책쾌 송신용도 그냥 보고 싶으면 봐. 조선말기에 책 중개상 송신용에 대한 이야기다. 한번 봐봐.


미술관련 왕의 얼굴,초상화 연구 이건 관심있는 사람만 봐라. 학술적인 내용이라 지루함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왕의 어진이 6점이 밖에 없다.(오리지날)

나머지는 후대 조선말기에 그린걸로 알고 있다. 암튼 여기 보면 왕의 어진 제작과정이라던지 복식에 대한 거 초상화를 통한 시대상을 비교한 인물연구등에

나온다 이건 관심있는 사람만 봐라. 


그리고,추가하자면 민음사에 나온 조선사 있는데 자료도 풍부하고 세기별로 있어서 내용도 괜찬타. 관심있는 시대 사서 보면 좋을 듯한다.

민음한국사세트인데 현재 5권까지 나왔네. 15.16.17.18.19세기까지 나왔다.


이건 조선시대 역사 얘기는 아닌데, 요즘 드라마로 퓨전사극에 대해 욕도 많이 하고,역사를 왜곡해서 그런거에 대해 일일이 연연할 필요 있냐는 반응도 있고

이런거는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 한거에 관한건 팩션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지식전람회 008-시리즈 있으니까 한번 봐봐. 


책보면서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sjw.history.go.kr/main.do


같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