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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가 있는 추리소설을 읽었습니다.
특이하게 독자가 싫어하는 종류의 주인공이 항상 기차를 타며 추리를 하고, 다른 여성들의 시선도 날짜가 겹치게 묘사되요.
영화로 본 적은 없고 베스트셀러였다는 것만 줏어듣고 읽게 된 책인데 기대한만큼 술술 읽힐 정도로 흥미있는 이야깃거리.
마지막 부분을 읽고나서 오랜만에 사이다 같이 시원하고 재미있는 소설이었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의 데뷔작이었다는데, 추후 작품들도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무심하게 바라보는 기차(전철) 창 밖 광경의 목격이 큰 일이 될 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했네요.
근데 이 작가는 신작 나올 때마다 굿리즈 평점이 하락함. 이 작품이 얘의 한계인 듯. 난 요거 하나만 보고 안보기로 결심
이거 재밌다는 사람 진짜 첨봤다 ㅋㅋㅋㅋㅋ
영화만 봤음. 헤일리 베넷 개이쁨.
술냄새 나는듯한책.반전도 그렇고 재미있었는데 주인공이 답답이ㅠ 영화도 책 내용 잘 살려서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