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가 인상깊으니 끝까지 읽어보는걸 추천하는데 건조하고 평탄한 문체가 싫으면 그냥 네가 소세키하고 안맞는 걸 수도 있다
어라더러(juninlee)2020-03-23 10:36
쓸데없는소린데 막짤 부산 구포쪽?인가?ㅋㅋㅋ
익명(221.152)2020-03-23 10:57
념글에 있는 마음 후기 쓴 사람이라
이틀 전에 완독했는데 건조한 문체이라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전혀 다르나 보네... 감정을 꽤나 직접적으로 서술하고 있어서 황순원 소나기 같은 그런 맛이 좀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막 노인과 바다 정도는 아니잖아 ㅋㅋㅋ
책이 구조가 하 편을 위해 나머지 200페이지가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해서 앞 상, 중편은 설렁설렁 읽어도 될 듯?
글 읽는 재미 면에선 너무 무난(?)해서 개인적으로는 큰 재미를 못 느꼈음.
후반부가 인상깊으니 끝까지 읽어보는걸 추천하는데 건조하고 평탄한 문체가 싫으면 그냥 네가 소세키하고 안맞는 걸 수도 있다
쓸데없는소린데 막짤 부산 구포쪽?인가?ㅋㅋㅋ
념글에 있는 마음 후기 쓴 사람이라 이틀 전에 완독했는데 건조한 문체이라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전혀 다르나 보네... 감정을 꽤나 직접적으로 서술하고 있어서 황순원 소나기 같은 그런 맛이 좀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막 노인과 바다 정도는 아니잖아 ㅋㅋㅋ 책이 구조가 하 편을 위해 나머지 200페이지가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해서 앞 상, 중편은 설렁설렁 읽어도 될 듯? 글 읽는 재미 면에선 너무 무난(?)해서 개인적으로는 큰 재미를 못 느꼈음.
음.... - dc App
3부부터가 시작이긴함 - dc App
거기 나오는 선생님 말씀이나 태도가 하나하나 공감돼서 재미는 있었음ㅋㅋ
상중은 후반에 불때우기 위해서 장작 쌓는 거임 - dc App
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