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었다면 2권까지 다 읽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ㅋ 그래도 2권은 짧으니까 조금씩 천천히 읽어야겠다 근데 차라리 이게 나은 거 같기도 함 괜히 시간 남는다고 확 읽는 것보다 속도 일부러 늦추고 천천히 나눠읽는게 소설 즐기는데 더 좋은 듯 솔직히 빠르게 후루룩 읽어봐야 단편적인 느낌만 남지 뭐 생각할게 있겠음 ㅋ
난 푸엔티스의 <아우라>는 진짜 영 아니었는데..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는 재미있게 읽었고.. <의지와 운명>은 어떰?
아우라랑 좀 느낌이 다르다 생각함. 차라리 처음 읽는다면 의지와 운명이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아우라는 너무 난해한 면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