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과 마르가리타 읽을 때는

엉엉 불가코프 센세 날 가져요ㅠㅠ하면서

환상 뽕에 취했는데


한밤의 아이들이랑 백년의 고독은

뭔가 뜨뜻미지근함

어...그래....하면서 책장 넘기는데 환상적인 느낌도 좀 덜하고 바로바로 와닿지가 않음


전자가 혼돈파괴망가를 외치며 대놓고 판타지적 묘사를 하고

후자는 판타지와 실제 존재할법한 것들을 섞어놓아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