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은 논외니 제쳐두고 단편은 그 짧은 분량에 기승전결과 감동을 다 담아야 하는데 그러자면 이것저것 넣을 수 있는 일반적인 장편소설보다는 더 힘든것 같음
갠적으로 난이도로 따지자면 한시 시 단편 장편 순인것 같음
희곡이나 하이쿠같은건 본적이 없으니 논외고
댓글 2
장편 단편 다 잘 쓰는 작가는 드물게 있는데 단편만 잘 쓰는 작가는 많음.
씰롱차(valuables30)2017-04-18 22:25
장편은 뭔가 인생을 녹여낸다는 느낌이 있어서 난이도의 문제라기보다는 경험의 문제인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읽은 한 평론가의 글에서 소설가들에게 젊을 때 장편을 쓰지 말라고 했던 내용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젊을 때 장편을 쓰면 경험이 다 소진되어버려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더써봤자 동어반복 밖에 안된다는 거죠.
장편 단편 다 잘 쓰는 작가는 드물게 있는데 단편만 잘 쓰는 작가는 많음.
장편은 뭔가 인생을 녹여낸다는 느낌이 있어서 난이도의 문제라기보다는 경험의 문제인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읽은 한 평론가의 글에서 소설가들에게 젊을 때 장편을 쓰지 말라고 했던 내용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젊을 때 장편을 쓰면 경험이 다 소진되어버려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더써봤자 동어반복 밖에 안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