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ㄹㅇ 걍 고전이라서 읽었는데
이야기 자체가 완전 내 취저인 비극이라 팍 꽂혔는데
그러고나서 2부 읽으면
막 화폐경제 이야기부터 해서 연금술 이야기에 배경지식 없으면 알아들을 수 없는 온갖 난장판이 이어지는데
(스포주의)
오이포리온 승천하는 장면에서는 내 멘탈도 같이 승천하고 있었음
1부는 라노벨스러운 이야기 좋아하고
비극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듯?
1부는 ㄹㅇ 걍 고전이라서 읽었는데
이야기 자체가 완전 내 취저인 비극이라 팍 꽂혔는데
그러고나서 2부 읽으면
막 화폐경제 이야기부터 해서 연금술 이야기에 배경지식 없으면 알아들을 수 없는 온갖 난장판이 이어지는데
(스포주의)
오이포리온 승천하는 장면에서는 내 멘탈도 같이 승천하고 있었음
1부는 라노벨스러운 이야기 좋아하고
비극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듯?
1부 존나 흥미진진한데 2부 어려운건 둘째로 치고 결말 좆같이내서 빡쳤었음
원전 파우스트 신화에서는 파우스트 지옥에 끌려가지 않음?
하느님은 애호파인데스~
2부가 오히려 라노베스러운 플롯인데
아니... 1부 스토리 봐봐... 모든 분야에서 만렙 찍은 먼치킨 대현자가 30년 회춘해서 미소녀와 연애??? 라고...
신대의 영령 헬레나의 영혼을 찾아 빙의시키기 위해 찾아 떠나는 그리스 신화 속 여행...
거기다 발푸르기스의 밤은 무슨 학교괴담 백귀야행 연출 같고 대체 뭐람
1부는 라노벨이고 2부는 파이어펀치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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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수용
ㅋㅋㅋㅋㅋㅋ멘탈 승천ㅋㅋㅋㅋㅋ나도 2부 결말 너무 허무해서 1권 재밌게 읽은 감정이 너무 아까울 정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