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ㄹㅇ 걍 고전이라서 읽었는데


이야기 자체가 완전 내 취저인 비극이라 팍 꽂혔는데


그러고나서 2부 읽으면


막 화폐경제 이야기부터 해서 연금술 이야기에 배경지식 없으면 알아들을 수 없는 온갖 난장판이 이어지는데


(스포주의)




오이포리온 승천하는 장면에서는 내 멘탈도 같이 승천하고 있었음




1부는 라노벨스러운 이야기 좋아하고


비극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