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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농경의 배신은 우리나라에 국가처럼보기같은 책으로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개인적으로 주장하는)
제임스 스콧 교수의 신작이다.
제임스 스콧 교수는 이번에는 아예 국가의 초기 형성과 그 주변 환경을 둘러싼 상호작용을 살펴봄으로써
국가라는 하나의 정치체제의 신화를 헤체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를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농경생활->정착생활->국가형성(문명), 수렵 채집->그외 민족=야만이라는 도식을 여러 역사적 기록을
통해 재해석하고 있으며, 농경으로부터 시작된 정착생활과 국가형성, 문명형성이라는 발전에 대한 서사를 반박하고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밝히지만 역사학자는 아닌 저자가 역사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고 겸손의 어조로 시작하고 있지만
글 전체는 여러 사료들과 연구결과들을 인용하면서 본인의 재해석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물론 책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역사는 분명 승자의 기록이며 문자를 남긴 국가내의 구성원들에 의한 기록이므로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남은 기록을 알 수는 없으나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본다면 저자가
말하는 바를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앗 이거 도서관에 주문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역시나 괜찮은가 보네!!
농경쪽이 수렵쪽보다 영양상태가 안좋았다 뭐 그런 내용임? - dc App
엄청나게 단순화하면 그정도로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음? 저 표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국가를 문명화된 존재고 고도로 발전된 형태의 정치체로 보는 일반적인 시각이 있는데 적어도 초기 농경시작에서부터 그외 존재와의 관계들(흔히 말하는 야만인들)로 비추어보았을때 그 도식이 해체될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