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투라 못 준다고 했는데 일본 근대 문학 초기에 후타바테이나 쓰보우치 쇼요 같은 사람들이 서구 문학 번역 하면서 근대 일본어라는게 형성 된 거 잖어. "그녀" 같은 단어나 "사회", "경제" 같은 단어들 뿐만 아니라 ~である。 같은 문체도 그 때 처음 퍼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보면 일본 현대 문어체 자체가 서구 언어 번역투와 그 이전까지 쓰이던 일본어의 혼합 같은 느낌 아닌가?